갑자기 다니던 직장이 힘들어져서 퇴사했습니다.
그래서 임시직으로 지금은 밤에 노동을 하며 새로운 직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5일째인데 힘들게 몸으로 부딪히며 노동을 하니
5일이 50일처럼 느껴지는군요. 전철역에 스크린 도어 밑의
노랗고 빨간 디딤돌을 까는 작업의 보조로 일하는데 힘들여
실어 나르는 일이 주된 일이라서 새벽에 끝나고 집에 와 자고
낮에 일어나면 온몸이 많이 쑤시는군요. 낮과 밤이 바뀐 세상을
겪다보니 생체리듬도 안 받쳐주고 얼굴과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지금같은 저녁시간대는 정말 많이 졸립니다.
그래도 가족을 위하고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더 좋은 직장을
얻기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기에 길든 짧던 축복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렵니다. 다시 한겨울 바람이 불어 밤에 일할때 많이
춥습니다. 부디 같이 일하는 분들 몸 건강히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갈수 있도록 생계에 많이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신청곡으로는 모두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서영은의 봄날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와서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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