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다가오는 노래들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남편덕에 알게된 방송이지만 지금은 저도 으례히 차를 타고 이시간이 되면 이채널을 고정하게 됩니다.
그동안은 방송을 듣기만하는 이방인이었다면 오늘은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름아닌 남편입니다 결혼12년차 남편나이 40 제나이34 아들 12살(5학년) 물론 부부싸움도 많이 한것같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래도 제가 건강해서 지금처럼 마음고생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신부전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일하기도 바쁘고 힘들텐데 묵묵히 지켜봐주는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희망곡은 양현경의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적우의 카사비앙카 여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엄복순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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