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일로 휴대폰이 망가져서
전화번호가 고스란히 날아가는 바람에
전화를 하고 싶어도 맘처럼 쉽게 못하고 지낸지
벌써 삼개월이 지났어요.
한사람,한사람 전화가 걸려 올때마다
반가운 마음에 호들갑을 떨고 있어요.ㅎㅎ
차츰차츰 번호는 채워가겠지만
상대방의 전화가 걸려오기만을 기다리려니
엄청 답답하네요.
이런일을 대비해서
전화번호를 저장해 두었으면 큰 낭패는 없었을것을
하는 후회를 뒤늦게 해본답니다.
이장희~~휘파람을 부세요.
한승기~~동해의 꿈
김현식~~골목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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