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때문에 친정집에서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맘 편히 쉬고 있는데요
그동안 엄마에 대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라디오를 틀어놓으시고
흥얼 거리시더라고요.. 제가 물어보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엄청난 애청자이신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그시간은 같이 노래를 부르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것 같고 엄마를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심한 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때에 부모님의 사랑을 절실하게 느끼는데요..
무엇인가 깜짝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던 노래에요.
사연 소개된 것을 아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서
신청곡과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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