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어치요"
"5만원이 뭐야.. 적어도10만원어치는 넣어야 차도 어 뭐가
들어왔구나.. 그럼 가볼까하고 시동 걸 생각을 하지 5만원으로는
얘도 기별도 안왔다고 느낄걸.."
"꺼"
"뭐..뭘"
"끄라고"
"뭘..자꾸 끄라는 거야"
"라디오.. 겨우 오만원어치 먹고 집에도 못가고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
"아니! 라디오가 기름을 얼마나 먹는다고 그걸 끄라고 냅다 소리를 쳐"
알았어! 알았으니까. 꺼!
여기서 더가면 기름때문에 쌈날거 같아서 제가.. 통큰 남자인 제가
접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참 하 수상합니다.
전영의 서울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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