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운영하던 슈퍼와 20년 운영했던 중국집이 영업을 손을 떼면서 상가에선 모두들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불경기도 이유가 있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한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2천 세대 독점이라고 태펑하게 불친절했던 슈퍼,,,,
2층 화장실 입구 통로에 대형 양파 망과 밀가루를 쌓아두었던 중국집,
거기를 지나서 미용실과 세탁소 피아노 학원을 지나치던 주부들은 여기 중국집에선 짜장면 시켜 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집 다,고등학생들 과외시키고,대학 등록금에,,,,
오만원 안밖이던 상가 관리비를 몇달씩 밀리면서도 얘들 과외는 시켰습니다.
여기 중국집에 예전에 배달했던 분들이 다른곳 배달하지만,저희 가게서 지폐나 오백원 동전을 바꿔 갑니다.
그분들이 말하기를 경기가 불황이라도 현상유지 정도는 하고 있답니다.
여기는 인건비 절약을 위하여 고등학교 갓 졸업한 젊은이들을 배달사원으로 운영한게 문제였답니다.
오토바이를 곡예타듯이 배달된 음식들은 뒤죽 박죽 엉클어지기 일쑤였고
반듯한 인사도없이,때로는 손님들께 불편하게,,,,
그러다보니 평이 점점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대학 4년을 마치고 입사한 대기업 사원들도 교육을 시키고
업무에 들어가고,아침 조회때도 교육받고,수시로 교육을 받아 가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원기 왕성한 젊은 청춘들이 누구 말을 들을리도 없었겠지요.
이젠 조그만 가게라도 성공하려면 끊임없는 친절교육과 신상품을 연구하고 투자하고 발전해야 살아남습니다.
오바마가 두루두루 각 계층의 평이 좋아서 대통령이 되었다니
사람들은 누구나 다 개인과 가게,이미지를 잘 가꾸고 관리해야겠어요.
홈피의 단 한 줄의 글에도 각 개인의 성격과 이미지가 거의 다 드러나지요.
김범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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