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꽃다운 나이에 남편을 만나 연애 7년하고 함께 산지 17년째 오늘은 남편의 마흔 여섯번째 생일입니다.늘 그때나 지금에나 한결 같은 남편♡
고맙고 감사하네요.
여보 김종혁씨~♡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치하지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요.
내 곁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패티김 그대없이는 못살아

※6월 25일 방송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