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담 심리학을 전공한다며 대학원 진학하는 딸^**^*^
김춘이
2011.03.24
조회 39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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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면 소재지에서 초등,중학교 선생님들을 상대로 하숙집을 하던 친구의 여동생이 영양사가 되어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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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영화과에 진학해서 연예계에서 활동하리라 기대했던 딸은 진로를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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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때 휴학하고 부천역 잼존 영화관에서 일년간 일을 해보고,여기저기 엑스트라도 다녀보곤 하더니만,철학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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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 심리학을 전공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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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대학원 다니는 동안에 누구네 딸은 대기업 어디에 근무하는데 연봉이 얼마라드라,,무슨 선물을 부모님께 사 왔더라,,등등,,,이런 말로 스트래스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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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두 귀를 늘 열어두고서 응~~그래,,,,응~~그랬구나,,,,
> 응~~~그래서,,,,*^*^**^늘 그래서 ,,,이웃 엄마들이
> 그집 아이들은 무슨 말을 그렇게 종달새처럼 잘 하느냐고 그랬지요.
>
> 이제,,,우리딸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업을 준비하고 있네요^*^*^*
>
> 포지션^^*^아이 러브 유^**^^*
> 영순씨 오후가 돼니 날씨가 저녁에 눈 비소식있다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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