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싹둑~
김화영
2011.03.24
조회 39
안녕하세요~2살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살기가 많이 어려운걸느낍니다.그래서 그런지 남편 월급을타도 남는돈이 없더라구요,,그래서 큰 결심을 했어요... 신용카드를 자르기로 맘먹었답니다. 그래서 해지하고 가위로 '싹둑'하고 자르는 순간 ..
' 그렇게 많이 쓴거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이런생각이 들면서 조금 서글퍼지더라구요ㅜㅜ 아이가 태어나면서 저축을 조금 늘렸는데,그게 카드를 자르기에 까지 온거 같네요.~하지만 소비보다 더나은 삶을 위해서 한 일이니 잘한 일이겠죠? 요즘 다들 너무 경기도 않좋고 물가도 많이 오르고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죠...앞으로 우리집도 마련하고 아이도 잘 키우려면 오늘일 잘한거라 생각하며 제마음 위로해 봅니다. ^^~

신청곡은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