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심리학을 전공한다며 대학원 진학하는 딸^**^*^
김영순
2011.03.24
조회 218
고향 면 소재지에서 초등,중학교 선생님들을 상대로 하숙집을 하던 친구의 여동생이 영양사가 되어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더군요.

연극영화과에 진학해서 연예계에서 활동하리라 기대했던 딸은 진로를 바꾸고 있습니다.

2학년때 휴학하고 부천역 잼존 영화관에서 일년간 일을 해보고,여기저기 엑스트라도 다녀보곤 하더니만,철학과로 전과를 했습니다.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 심리학을 전공하겠답니다.

엄마~~~대학원 다니는 동안에 누구네 딸은 대기업 어디에 근무하는데 연봉이 얼마라드라,,무슨 선물을 부모님께 사 왔더라,,등등,,,이런 말로 스트래스 주지 마세요.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두 귀를 늘 열어두고서 응~~그래,,,,응~~그랬구나,,,,
응~~~그래서,,,,*^*^**^늘 그래서 ,,,이웃 엄마들이
그집 아이들은 무슨 말을 그렇게 종달새처럼 잘 하느냐고 그랬지요.

이제,,,우리딸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업을 준비하고 있네요^*^*^*

포지션^^*^아이 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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