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저희 선수들 볼링 시합 합니다.
고등부는 5박6일. 중등부는 3박4일.......
많이 힘들거예요. 레인도 많이 밀리더라구요. 속상해요.
왜 그리 오일을 많이 칠해서 볼이 밀리게하는지.....
한빈아,첫걸음 이니까.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걷자구나.
엄마도 손잡고 뛰려는 마음 다시 가라앉히고,걸을생각하고있을게.
얼마나 마음이 쓰였으면 소화불량까지 되었을까?
엄마가 미안하구나.
오늘도 퇴계원고교,퇴계원중 볼링부 선수들 시합을합니다.
이름좀 크게 불러 주세요.
(문성영,이기보,김대욱,석정호,이한빈)은 볼링계의 멘토로 승리하라고요.
참, 추재준코치님,김춘식이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퇴계원중,고교선수들이 보답할겁니다.
영재님? 힘찬 승리의 기운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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