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영숙
2011.03.25
조회 28
봄처녀 마중가려고 오랜만에 외출 계획하고 있는데
몹쓸넘에 바람~~
시샘을 이렇게 하네요
어미닭 졸랑졸랑 따라다니던 노란 병아리도
깍꿍 고개내밀려했던 여린 새싹들도
이끙 깜짝이야하며 포근한 땅속에서 깊이 잠들까 두려운 날입니다

우리 5자매 광화문 갑니다
오랜만에 뮤지컬~~그리고 품위있게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한잔 나누며 수다 실컷 떨자했지요

나름 화려한 외출?? 꿈꾸며 술렁이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방송은 듣고갑니다
신청곡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아
비와 찻잔사이
즐거운 방송 항상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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