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뜻밖에 펑펑 내리는 눈을 보고 이번 겨울은 참 질기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부모님의 건강 악화와 주위의 어려운 소식들이 지난 겨울 참 힘들어 그래서인지 봄을 참 많이도 기다렸는데 봄은 어디에 숨었는지 나오지도 않네요.
누군가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놀이를 한다면 봄은 한 발짝씩 나올까요?
지금쯤 마당 넓은 집 장독 뒤에 숨어서 나오길 기다리겠지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차거워요.
유영재님과 애청자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신청곡은 조용남의'모란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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