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줬다,,,,뺏었다**^^*^*^*^*
안기숙
2011.03.26
조회 27

맞는 소립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영순씨~~~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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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몇학년 때인가 시골 고향동네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전기공사가 뭔가 미숙했던지,수시로 전깃불이 꺼져 버리곤 했습니다.
>
> 그때는 수금사원이 일일이 가가호호 방문해서 전기요금을 받으러 다녔어요.
>
> 저희동네 좀,재밌는 아주머니 한분이 전기요금 수금사원한테
> 돈을 주려다가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가,한참 후에 다시 꺼내서 돈을 줬다가
>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가를 반복했습니다.
>
> 수금사원이 "아주머니"왜그러세요?"
>
> 그러자 아주머니가 말하기를 "아~~전기가 수시로 들어왔다 꺼졌다 그러니
> 나도 좀,돈을 줬다 뺏었다.그래야 서로 맞는 이치 아닌가?"
>
> 그 아주머니 아직도 건강히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
> 저희 어머니보다 더 젊으셨으니,친정 어머님한테 여쭤봐야겠어요.
>
> 봄바람이 올듯 말듯*^*^*비슷한 상황인가요?
>
> 옥슨 80^*^*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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