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결혼기념일 이에요
작년12월부터 이번결혼기념일에 여행가기로 했는데 무산됐어요
정말 기대했었는데... 왜이리 힘든건지 나만 이런건지 ....
그 흔한 외식도 못했네요.
하지만 어제 뜻깊게 보냈어요. 집근처 동산도 다녀오고 김포장도
다녀왔어요 딸아이에게 결혼당시 얘기도 들려주고 ...
평일엔 서로 바빠서 얼굴도 못본답니다.
저는 야간에 근무하기때문에 애아빠가퇴근하면 저는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하거든요
그야말로 같은집에 살면서 주말부부같아요
뭐라도 뜻깊은걸 선물하고 싶어서 이렇게 유영재씨 프로를
찾았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유영재씨 프로를 들으며 활력을 찾아요
나의 그런 활력소에게 저의 18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수용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있어요.
양희은의 "당신만 있어준다면" 이에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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