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는 어디쯤에
김영숙
2011.03.28
조회 31
가까운 관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봄맞이 가자 봄처녀는 어디쯤 오고 있는지"
만나면 좋은 친구~~
흥분되고 들뜬 마음에 너무 씨끌하니 떠들어서
관악산 좀 몸살을 앓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산 사랑님들이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맞닿은 손길에서 온정이 가득
일주일의 고된근무중 쌓였던 스트레스 확~~
날리고 돌아왔지요
벌써 양지녁에는 부지런한 새싹이 살포시
"나 추운겨울 잘견디고 이렇게 나왔어요 예뻐해 주세요"
여린 아가 새싹들~~ 나뭇가지도 각종 야생화도
준비탕~하면 뛸준비가 다된듯
생동감으로 충만한 자연해서 우리도 움츠렸던 가슴 활짝 펴자
에너지 팍팍 받으며 기 충전하여 돌아왔습니다

신청곡 SG워너비 내사람
이태원 솔 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