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기운이 도망갈까 두려운 그런날씨.. 쌀쌀한 기운이 옷깃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꽁꽁 싸매구 다니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영재씨..^^
음.. 제가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뿌듯함?.. 암튼 너무너무 제자신이 스스로 대견스럽게 느껴지는거.. 아실지?...
한 두달정도 됐네요.. 동사무소에서 여러가지 주민들을 위해 요가나.. 헬쓰. 에어로빅. 탁구 등등 많이들 가르쳐 주시잖아요? 그래서 전 음.. 주변에 널린 신문지생각에 신문지공예를 신청했습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시작했죠..^^ 처음엔 신문지를 돌돌마는데 손이 자꾸만 아파서리 그 빨간목장갑아시죠? 그것끼구.. tv보면서 아침에 밥하면서 틈틈이 작은 사각함에서 시작해서 휴지케이스 휴지벽걸이 반짇고리 바구니 창가리게 등등 한작품 한작품 만들때마다 꼭 제분신? 제새끼들이 나오는것만 같아 너무나 행복하고 어찌나 뿌듯하던지.. 다본 하찮게 생각하는 신문지로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니 너무나 신기하고 좋던지.. 그래서 미용실이나 부동산에 정기적으로 신문지회수하러 다닌답니당 ^^ 저요 ㅋㅋ
작품이 하나씩 둘씩 생길때마다 주위분들에게 선물로 드리니 받는분들도 너무나 좋아하시구 행복해 하시네요.. 주는 기쁨.. 아시는분들만 아시겠죠? ㅋㅋ
버려질수 있는 것들로 행복을 채워갈수 있어 마냥 좋네요..
저요.. 다음엔 어떤걸 또 만들지.. 궁금.. 제손이 마술손이 된듯한 기분 ㅋㅋ 영재씨.. 이런기분에 제가 좋아하는 노랠 신청하고파요..
이현- 내꺼중에 최고..
이노래는 제가 남편에게 간절히 듣고 싶은 노래라는.. ㅋㅋ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전 작은것에 기쁨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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