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단둘이...봄날을 느끼고 싶어요!!
이누리
2011.03.29
조회 2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새댁입니다.
가끔 주말에 라디오로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까지 남기다니..
제 스스로 굉장히 가고 싶었나 봅니다.

결혼 하고 나서 모든 아줌마들이 그렇듯이 친정엄마에 대한 마음은 더욱이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뭔지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

저는 평일에 회사 때문에 정신이없고 엄마는 주말에 일을 하셔서 보고싶어도 서로 시간이 안맞고 시간이 되도 그저 피곤하다고 핑계 대느라 못보고...
그런데 이번에 라디오를 듣다 보니 과천에서 공연을 하더라구요.
제가 마침 과천에 살고 오랜만에 맛볼수 있는 공연이라하니.. 엄마 생각이 딱 났습니다.

14일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보면서 다가오고 있는 봄내음 느끼고 싶습니다.
친정엄마와 단둘이 오붓하게 싱그러운 봄날을 느낄수 있도록 공연 관람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