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그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방금 간식 먹고 학원 간 아들이 한 말이 떠올라서요.
저는 혼자 있을때, 저녁 준비할때 늘 93.9를 틀어 놓거든요.
근데 우리 아들이 간식 먹으면서 그럽니다.
"엄마, 완전 다큐 방송이야, 너무 우울해.. 엄마는 왜 이방송을 들어?"
"푸하하"
웃음이 터졌습니다.
"엄마는 그게 좋은거야..."
좋은 음악 많이 나와서 좋구, 너무 편안한 방송이예요.
늘 감사합니다.
나오는 노래, 다 좋은데,
저도 한곡 신청해보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인데,커서 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노래입니다.
가수 이름은 뭔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제목이 "고목" 입니다. 남자 가수인데...
가능하다면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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