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방님 퇴근하면 바로 대전올라 가요~
내일은 한달에 한번 친정 아버지 항암치료 받는날이라..
작년 전립선 3기 라는 판정을 받고 가족모두 두손모아 치료 잘되기 빌고 또 빈 덕분인지 몰라보게 많이 호전된 친정아버지..
그 곁에는 친정엄마 계시네요..
아버지는 암에.. 치매까지.. 아버지가 버럭 소리를 질러도.. 애기 다루듯이 아버지를 보듬어 오신 1년.. 그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는 의사 말씀
내일 병원에 가서 한달동안 어땠는지 검사받고.. 약 한보따리 받아오고...
자식들이 여럿있어도 악처보다는 못하다는 옛말이 맞는듯해요..
내일 결과도 좋게 나오길 모두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구미 바람 넘 많이 불어요~
경북 구미~ 바람 딥따 많이 불어요~
박순영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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