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는데요,
아버지가 이 프로그램의 왕팬이셔서
항상 같이 듣고 있습니다.
무뚝뚝한 딸과 둘이 살다보니
적적하고 우울하시기도 하실텐데
어느날 신문을 들고 싱글벙글한 얼굴로 오셔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들어가서 신청하면 유영재 볼수있다~
그리고 이런 가수들도 나온데~
아빠 컴퓨터 잘 못하니까 니가 한번 해봐라~
저희 아버지께서 웃는 얼굴을 오랜만에 봤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가요속으로 공개방송에서
좋은 노래들으며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관객석에서 폭풍호응 해드리겠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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