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가득
김금연
2011.03.30
조회 34
어제 친구집 갔다가 둘레길 좋다고 해서 과일좀 챙겨서 갔더니 가길 잘 했습니다. 하늘 향해 입벌린 쑥들이 있어서 쑥도 캐고, 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도 듣고, 비타민 D도 가슴가득 안고 왔습니다. 오감이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흙도 밟고, 중간중간에 예쁜 집들도 짓고 사는 걸 보니 고향계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나훈아 -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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