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모님 예의 대접^*^*^*
이흥님
2011.03.31
조회 24
나에 인격은 내가 지킨다,
울영순님은 당연 대접받게 행동으로 보여줬는데 ~
아~ 그분이 쯧쯧 ~~~
그래도 영순님이자꾸보여주면 ~
곧 깨닫기를 소망해야겠죠,~~~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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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초딩때 같은 동에 살던 친구 엄마로 알고 지내던 분이 있었습니다.
> 아이들은 양쪽 집을 왔다갔다 니집 내집 구분 안하고 먹고 놀고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
> 그집은 남편이 부동산 사무실을 하고 저는 여기저기 일을 다니느라 눈 인사정도만 했습니다.
>
> 어느날인가 더 큰 평수를 분양받아서 이사를 간다더군요.
>
> 문구점을 한 지 몇년이 지났을때,그집 부부가 저희 가게를 찿아왔습니다.
>
> 어디에 상가를 한칸 분양 받아서 부동산 사무실을 하고 반쪽은 실업자인 시동생의 문구점을 낸다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 미혼인 시동생이 가게 운영을 잘 못한다면서 거든다는 형수님(딸의 친구 엄마)은 남편이 부동산에서 사용하는 외제 승용차로 저와 함께 물류쎈타를 다니게 됐습니다.
>
> 아이들 케릭터 앞치마를 판매하는 수예 도매점에 가면 가만히 계산대에 앉아있던 나이드신 사장님이 벌떡 일어나서 그 엄마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
> 아줌마!!~물건에 손대지 마세요!!~
> 쌤플 펼쳐서 걸어뒀어요^*^*^*
>
> 내집 살림은 깔끔하게 하지만 물류쎈타에 가서는 막 헤집어두고 정리를 안 하는것을 당연시 하다가 받는 대접입니다.
>
> 이마트에서 돈울 주고 받는 매너를 교육받은데로, 금액 큰 지폐부터 쫙 펴서 순서대로 위에 동전을 얹어서 결재하는 저와 달리, 그이는 동전지갑에 돌돌말린 지폐를 한장씩 계산대 위에 나뒹굴게 결재합니다.
>
> 물류쎈타 사장님이나 경리 직원들이 ,,아줌마!!~~이것 너무 하잖아요!!~~
>
> 그리고 저한테는 ,,사모님~~~감사합니다.깍듯이 인사까지 합니다.
>
> 왕도 왕^*^*나름이지요.
>
> 세종대왕 같은 왕도 있고,연산군이나 히틀러같은 왕도 있고요^*^*^*
>
> 어차피 한 평생 살아갈거면 좀,제대로 된 인격으로 살아가는 것을 부지런히 배워가야겠어요^*^*
>
> 영턱스 클럽^*^*정^^*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김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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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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