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요
김신영
2011.04.01
조회 92
지난번 일찍세상 구경하려는 아가때문에 2주 넘게 병원생활중이라던 김신영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 맞아 여행이며 선물이며 가족들과 의미있는 기념을 하려했는데
뜻밖의 선물인 셋째가 생겨 모든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사연을 통해서라도 축하받고 싶네요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는 박형중 서방님과
이쁘게 잘 자라주는 수자매 두딸..
그리고 뱃속에서 8개월째 크고 있는 우리집 막내와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었으면 합니다.

매해 결혼기념일에는 신랑에게 받기만 했는데
올해는... 병원생활로 인해 저 못지않게 많이 피곤해 있을 신랑을 위해
이렇게 라디오 사연으로 기쁨을 주고자 합니다.

지난번 사연 소개된거 넘 좋아하더라구요

3월 17일 병원 입원하여 19일 제 생일도 병원에서 보내고
10년 맞는 결혼기념일도 비록 병원에서 보내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고
2주만 더 잘 버티면(34주밖에 안되긴 하지만)
건강하게 태어날 우리 아가도 있어 행복합니다.

신청곡 :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삼년전 7년만에 둘째를 갖고 입덧으로 힘들어하던 때.. 결혼기념일날 직장으로 노래 이벤트를 통해 신랑이 들려줬던 노래입니다,
오늘은 제가 신랑에게 답례로 들려주고 싶네요...

꼭,,,, 축하해주셔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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