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 시누이에게 힘을
김정민
2011.04.02
조회 36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자궁암 4기였는데 지금은 치료가 긑나고 관리 중이세요. 치료도 저는 아기가 어려서 못가고 손위시누이가 어머님을 세달동안 모시고 다니면서 치료를 다니셨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계세요. 넘 미안하죠?
친정엄마니까 같이 모시고 다녀도 되지만 직장도 그만두고 그래서요
며느리인 제가 할일을 대신해서요
엄머님이 좋아지셔셔 취직을 했는데 이번엔 시누이 시어머님께서 암이라네요
너무나 가혹 한것같아요.
힘내라구 화이팅 하라구 옆에서 해줄수 있는게 응원 말뿐이예요.
한꺼번에 모든시련이 오는것같아요.
손위시누이 고모가 넘 힘들어 하네요.
사돈어르신도 우리 시어머님 처럼 잘이겨냈으면 좋겠어요.
고모!
화이팅 하세요
식사좀 챙겨드시고요
너무 살이 많이 빠져 있던데 맘이 아픕니다
도움도 못되고 정말 죄송해요.
시누이를 위해 노래 하나 들려주세요
그리고 힘내라구요
지금은 힘들지만 고모 아들이 고3인데 공부를 잘해요 전교에서 1,2등을 해요
그애들 바라보며 힘내라구요

노래 윤태규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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