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신청곡 듣기엔 너무 힘드네요..^^
영재님 방송이 인기가 넘 많은가봐요
성북시장 맞은편에서 일하는 제 와이프 이름은
유영희입니다
하루종일 지하실에서 옷을 만드는일이지요
연애해서 지금까지 너무힘들게 일만 시킨것같아요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두 옷을 만들지요
여지껏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로 표현한적이 없어요
성격탓이라고 돌려보지만
저의 무지이겠지요
이렇게 좋은 봄날에 놀러 한번보내지도 못하고
항상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이번기회에 아내에게 점수좀 따고싶어요
영재님이 도와주세요
영희씨 고마워
철딱서니없는 나랑 살아줘서..
맘고생 많이 했을 당신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앞으로 잘할께
돈으로 행복하게 해 줄수는 없지만
집안일도 틈틈히 도와줄께
고마워..사랑한다
영재님 방송 좋다고 아내에게 얘기해서
지금은 아내공장 일하는 아줌마들이 잘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쯤 아내이른이 나오냐고
문자좀 잘보내보라고
매일 성화를합니다
영재님
제 와이프 이름좀 불러주세요
신청곡은
A.R.T -슬픈얼굴- 입니다
혹시 선물도 주시나요?
제 와이프가 좋아할만한걸루 부탁드려도 돼요?
여지껏 좋은 선물하나 제대로 못해서요
부탁드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