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 딸의 생일이 다가왔네요(4/10 일욜)~
이제는 취직보다는 시집갈 것을 걱정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는 큰 딸!
곧 생일인데 아빠는 늘 아웃사이더 같아 맘이 아립니다!
“큰~”이란 수식어에 대해 저는 차남으로 자라 그 스트레스를 이해 못했는데 부담을 많이 느끼고 살아가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그래도 작지만 큰 꿈을 살아갔으면 해요
젊음만이 갖고 있는 도전과 가능성~
그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라는 말은 하지 못하지만
"후회없이 노력해라"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저도 그런 시절로 돌아가면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은 들지만~
그래도 돌아가고 싶네요!!
꿈꾸던 그 시절로!
큰딸이 세상에 나왔을 때의 경이로움과
어린 시절 목욕탕에서의 위험했던 해프닝~~ 그리고 즐겁던 모든 일 들이
그립습니다.
큰 딸 생일 축하하며 새로운 널 만들어가는 널 기대한다.
가까이지만 멀리있는 못난 아빠가 너 다운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행복하그레이~~~
참! 우리자식들 이름 - 딸 ;아름/새롬, 아들 ;한울/한빛(쌍둥이)
영재님! 행복하세요~~~
신청곡
우리 딸이 좋아했던 윤하/보아/디제이 디오씨 중에서
딸의 생일 축하하며 하고픈 일이 이루어지길~~
이건배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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