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주부입니다 중국산 콩깍지인지 지금 벗겨졌어요 요즘 신랑 목소리며 얼굴조차 보기싫어 일주일동안 각자 바쁜듯이 보냈죠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요 아침에 신랑이 출근하면서 이제 기분 괜찮아 말도 똑똑쏘며 공포분위기 조성해 제 눈치만 봤다며 뭔지 몰라도 기분풀고 맛있는 음식먹고 드라이브하자며 준비하고 있으라고하네요 우울증인가 저도 아무런이유없이 왜 신랑이 미운지 이제야 권태기가오건지 기분도 꿀꿀하네요 신나는 음악들려주세요 신청곡 박미경 이유같지 않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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