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이면 12시에나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을 텐데........
오늘은 우리 똘이 병원가는날이에요.그래서 아침일찍먹고 사연올립니다.
저번주에 요로결석수술 하고 토요일에나 퇴원 했어요.
똘이가 요근래에 오줌에 피가 섞여서 나왔거든요.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요로결석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아무것도 주지말라니.......
병원에서 오이랑 무만 먹으라고합니다.생선 절대로 주지 말고요.
이제 똘이가 아주 잘 먹는 귤을 줄수가없네요.
사료도 아무 사료주지말고 유디사료만 사서먹으래요.
그래서 아빠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그많은 약국에서 사료를 사왔습니다.
똘이가 먹는 재미로 이제껏 살아왔는데 ..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니 병원비가 장난이아닙니다.
입원했을때 입원비가 108만원 나왔습니다.
거기다왜래 진료까지 합하면 50만원이 더 들꺼라는데.......
오늘 수술한 실밥 뽑으러가는데 오늘은 안아프겠죠?
목욕다하고 향수를 뿌려줬거든요.제향수로요.
근데 요즘은 약하게 강아지전용 향수를 팔더라구요.
요즘은 사람세상보다 애완견 세상이 더좋은세상이에요.
그럼 똘이 병원갑니다.영재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신청곡: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그런거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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