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이루어 내는 일은 정말 행복한것 같습니다
고교 동문들과 함께하는 .
노숙자 봉사를 시작한지 벌써 6년째 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경비를 마련하고자
일일 호프를 열고는 합니다
작은 힘이 모여서 큰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봉사를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선배로 생각지 말고
힘들면 언제든 기대도 좋다는 그 말씀 한마디에
그만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겨웁더라도
따스한 손길을 함께 내밀어 주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배식을 하다보면 힘겹고 지친 아버지들의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안타까울때가 참 많습니다.
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박중훈씨가 불렀던
비와 당신..
후배들에게 멋진 노래를 선물하신 선배님의
그 노래가 문득 다시 듣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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