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적의 다행이다.
한경미
2011.04.12
조회 12
연년생 사내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들녀석들의 거친 장난세례에 늘 목소리는 커지고 마음도 욱!해지곤 해서
제 감성을 울려주는 노래 한곡 신청하려구요... 이 찬란한 봄날에 내 머릿결을 쓰다듬어주며 속삭여줄 사람을 기다려보지만 현실에서는 무뚝뚝한 돌부처같은 남편뿐! ㅠㅠ
남편에게 그런 감성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유DJ님에게 사연올리는게 낫겠어요.
음악만이 저를 소녀로 만들어주네요.^^
그 누군가 내가 곁에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줄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봄은 아줌마를 소녀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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