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회관으로 가는길가에 피어있는 봄소식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집사람과 모처럼 오손도손 얘기를
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한걸움에 달려갔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부부의 사랑을 확인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생음악 전성시대 39탄공연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아내와 함께 결혼21주년과 내일이 생일이거든요(음3/13),,,
그래서 꼭 이번공연에 갈려고 마음먹었는데 운좋게도 당첨되어서
두가지의 일 오늘하루에 모두 무사히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참고로 내년에는 결혼기념일 이라고 하면 당첨이 안되겠죠????)
올해 어느날인가 운전을 하다가 채널을 돌리다가 귀에익은
음악이 나와서 계속듣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이것이 인연이되어서 고정 팬이 되었지요,,,
들려오는 음악이 왠지 채널을 고정할수밖에 없게끔 만들어
버리더라고요,,(마약처럼 푹 빠저버리게 하는 중독성)
그러던 어느날에 그러니까 3월중순쯤인가 과천시민회관에서
생음악 전성시대 39탄을 한다는 소리가 방송을타고 들려왔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마도 그날이 저의 결혼기념일이 지난
바로 다음날이였읍니다(유익종님 말처럼 눈이 나빠도 안경을
안쓰는 편이 좋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안경을 쓸것입니다,,
왜냐 하면 지금의 아내가 젤루 예뻐요,,정말이예요)
그래서 저녁에 집에들어와서 제일먼저 회원가입을하고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아내에게 이벤트를 준비할려고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첨소식과 함께 초대권 2장이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이벤트를 준비할까 곰곰히 생각해서 꼭 내년에도
당첨의 행운이 저에게 다시한번 올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공연에 아내와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연말이면 음악회에 자주 다니곤합니다
조영남음악회와 쎄시봉음악회에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음악회는 뭔가 남다른것을
느꼈습니다,,,,(훈훈한 사랑과 열기가 넘치는 사랑의 음악회)
다정다감한 목소리에 싱싱한 유머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회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느껴보았습니다(생동감이 철철철 넘치더군요)
오늘 저녁 너무도 행복하고 즐겁고 사랑이 넘치는 그런 음악회에
초대받게 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내에게 백점받았습니다(만점을 받았다고요)
봄소식은 벌써 과천에까지 와있었습니다
개나리가 만발하고 진달래가 우리부부를 맞이해주더군요
제가 한마디 한다면 지금의 아내를 만날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행복하고 사랑이 촬촬촬 넘치는
우리의 가정이 있읍니다,,,(평생 후회없이 살것입니다)
잠깐 우리가족을 소개하자면 젤먼저 아내는 정말로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항상 언제나 내곁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요,
첫째는 은평(은혜와 평강)이고요, 둘째는 은찬(은혜와 찬양)이
입니다. 근데 둘이 년년생인데요 지금까지 싸움한번 한적이
없이 너무도 착하게 공부잘하고 잘자라고 있답니다
(아마도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90세까지 젊음을 주는 그런 방송을 해줄실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9988 234합시다,,,
그리고 참고로 저도 유영재님과 같은 나이입니다,,,
그런데 저보다는 한 10년이상은 젊어 보이던데요,,,,(한30대후반쯤)
그리고 저또한 매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팬으로 영원히 남겠습니다...(일도 열심히 해야죠,,돈도많이 벌고요)
유영재님도 건강미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방송이
되도록 지금처럼 추억이 있는 좋은 음악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그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오후가 기다려지는 그런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신청곡을 부탁해요 ""김종환의 사랑하는 날까지"""'(들려주실거죠??)
이노래를 아내와 함께 듣고싶습니다,,,,(안들려주면 미워할거야)
그리고 내년에도 꼭 다시한번 초대받아서 다시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다시한번 불러주실거죠???),,안불러주면 삐짐,,,^**^
오늘 수고하신 유영재님과 모든스텝분들 행복 만땅하시고
건강하시고 90세까지는 팔팔하게 아름다운 방송부탁합니다,,,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방송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90세가되는 그날까지 유영재 가요속으로 계속해서 한번 달려가봅시다,,,
그런데 아쉬운것이 있습니다,,,(그게 뭐냐면요)
싸인을 받을려고 했는데 너무도 긴줄의 행렬때문에 받지못하고
발길을 집으로 돌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나 기다리면 되는지요,,,(한장 부탁드려도 됩니까???)
**추신:만악에 안보내주시면 내년에는 꼭 싸인을 받겠습니다,,,,
유영재를 삼행시로 표현하자면,,,,
"유"-->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고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영'-->영원한 우리의 젊은오빠,형님,친구
"재"-->재미있는 CB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영원하리라,,,,
오늘 저녁 너무도 행복했습니다(39탄)
김창기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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