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전성시대 후유증.....
장경순
2011.04.15
조회 51
안녕하세요

어제는 부지런히 퇴근을 하고 남편과 함께 수원에서 과천으로 달려갔지만
과천도착은 이미 공연이 시작된 시간이었습니다. 앉을 좌석은 하나도 없어서 우린 어쩔 수 없이 서서 공연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2시간을 어떻게 서서 볼 수 있을까 ? 남편은 허리가 안좋아서 힘들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보 힘들어도 우리 나이트 왔다고 생각하면서 보자고 했습니다.

우린 1층 맨뒤에 서서 보기 시작했는데 신나게 노래도 따라 부르고 또 춤도 열심히 추다가 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공연장에서는 힘든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수원행 전철에서는 허리와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 오늘은 힘들고 피곤해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영재샘을 비롯 공개방송 준비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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