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학을 온 조선족3세입니다. 어둠이 살짝 내려지는 도서관 창가로 목련꽃들이 살랑이는 바람에 꽃잎을 흔들고 있네요...
지금 이 시간에 식당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을 언니를 생각하니 눈가가 젖어 나네요. 제가 어려서는 제 뒤바라지를 , 지금은 의대를 다니는 조카를 위해
하루도 쉬는 날 없이 힘들게 일해 온 언니네요...
논문을 마치고 빨리 졸업해서 언니에게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 마다 즐겨 듣는 가요속입니다.
오늘도 힘을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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