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박입분
2011.04.21
조회 36
와우~!
맞아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의 선물이란
기쁨 두배가 되지요~!
심성이 참 고우신분 같아요~^^
꽃다발 병원에 계신 남편분께도 전해주신다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기분 좋아지셨다 하니 제 기분도 좋네요.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예쁜맘에 박수를 보냅니다.

병원에 잘 다녀오시고 남편분께도 힘 팍팍 불어 넣어주세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참~!
영재님께서 들려주신 사연 잘 들었습니다.



이경하(kyeongha102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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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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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주년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 > 본의 아니게
> > 남편분의 입원으로 인해
> > 결혼 21주년을 병원에서 맞이하게 되셨네요.
> > 사연 읽다가 힘내시라고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 >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 > 염려해주고 걱정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랑스런 가족이 있기에
> > 우리 삶의 고달픔이 있다해도
> > 다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 > 힘내시고요...^^
> > 빠른 쾌유 빌게요...^^
> >
> > 오늘 하루 기분 좋으셨으면 합니다.
> >
> > << 권진원 - 살다보면 / 집으로 가는 길 >>
> >
> > 감사합니다
> 생각지 못한 꽃다발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 정말 힘이 나고 용기가 납니다
> 저녁에 병원에 가서 남편에게도 이 꽃다발을 전해줘야 겠어요..
>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 >
> > 이경하(kyeongha102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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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년전 오늘은 아주 햇살 좋은 봄날이었는데,,,
> > > 오늘은 내 마음처럼 흐리네요...
> > > 남편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 해 있어요....
> > > 한번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없는 남편이 무척이나 갑갑해 합니다
> > > 아침에 남편에게서 아이들에게서 결혼 기념일 축하 한다고
> > > 문자와서 위로해주고 힘 내라고 용기도 주고 했어요...
> > > 지금 잠깐은 좀 힘들지만 ...
> > > 그래도 아직은 젊고 우리의 꿈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 > >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까
> > > 미래는 밝고 희망이 있습니다..
> > > 담 주말까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니까
> > > 저 혼자서 남편 몫까지 열심히 일 할려고 합니다
> > > 영재님께서도 힘을 실어주실꺼죠???
> > >
> > > 신청곡 안치환 내가만일
> > > 조용필 꿈
> > > 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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