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의 윤중로~ ~
이승진
2011.04.21
조회 42

어제는 갑자기 우리꼬마가 공부하다 말고 밤의 벚꽃핀 윤중로가 그립다는 거에요
그래서 가만있을수 있나요 어디..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섰지요..
아니 이게왠걸,
1시가 거의 다 돼어가는데 우리 단둘이 뿐인거에요
우리꼬마 완전 환호~ ~
거기 에다 벚꽃터널이 우리를 대환영하는게 아니겠어요
벚꽃팝콘이 완전 하늘을 뒤덮고~ ~ ~
둘이서 부둥켜안고 방방뛰었지요ㅋㅋ
사랑해사랑해를 연발하며~ ~
생각하니까 지금도 두근두근....
결국 우리가 이 복잡한 벚꽃파티때에
우리둘이 그유명한 윤중로를 전세낸 격이 돼버렸다니깐요....
그리곤 우리꼬마왈,
제소원도 꼭 들어준데요..자기가 오늘밤 너무행복해 잠을 못이룰꺼
같다고.........

그 여운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오래오래 추억으로 우리가슴에
남지않을까..........


~.~



둘이 걸었네
하늘을 달리다
그대랑
꽃밭에서
영원토록
아로하
사랑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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