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늙나..
전현숙
2011.04.22
조회 42
5년전, 초등1학년인 아들녀석 학교에 급식당번으로 간적이있었는데 아 글쎄 이녀석이 절아는척 안하는거예요 집에와서 물어보니 세상에 이쁘게안하고 염색도 안하고 왔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 1학년인데 어이가없어혼을내주면서도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염색을해도 보름만지나면봄날피어나는 새싹처럼 열심히 자라나는 흰머릴보면 또 지는 꽃잎을보면 청춘이 다 그냥 지는것같아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허전하면서 아쉬움이 마 음한켠을 차지합니다..비와당신 ..희야 ..네에게난나에게 ..한곡꼭들려주세용..영재오빠목소릴들으며 참나물무치고 김치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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