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돌아온 일상
오래도록 기대하고 그렸던 그림속에 때론 원하지 않은
연출도 있지만 그럼에도 감사한건 주일..모두 함께 식탁을
채울 수 있다는거..
집안에 잠겨있는 생선 냄새도 용서??할 수 있는
바람불어 조은 날..
도심을 벗어난 우리 동네 의정부엔 벗꽃잎도
부활절을 축하하나 봅니다
개구진 큰딸의 농담에 언제나 새우젓 눈으로 화답하는
얼굴 작은 아빠..
언니의 어제의 패션을 그대로 옮겨 입는 막내
두 아이를 보면서 감사하고..나를 닮지 않아 다행으로 여기는
부분까지도 사랑하게 된 오늘
어서 오라고..오늘도 다녀가라고 반기고 품는 뒷산에 다녀오려구요
짧은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오프닝곡 아이 윌과 함께 오늘도 기대하게 될 오프닝멘트까지
게다가 생방송까지 감사합니다..언제나..
보답의 첫번째는 지인들과 나누며 소개하며 24시간 라디오를 켜두는거?
참~~~캐나다에서 다니러온 소울메이트 인숙언니와 나래랑도
함께할 수 있겠네요
신청곡은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조동진의 제비꽃 부탁드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