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노래 신청합니다
장제용
2011.04.23
조회 20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봄꽃들이 오늘은 더욱 선명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저는 이러한 풍경을 바라만 보면서 출근해서 당직을 서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동안은 출 퇴근길에만 듣던 CBS 93.9를 하루종일 여유있게 레인보우를 통해 듣고 있답니다.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어깨춤도 추면서 말이죠.
라디오 사연을 들으니 오늘 봄나들이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사무실에서 CBS와 함께하는 것도 나름 분위기 있고 좋은 거 있죠.

사실은 어제 주위에 생일 맞으신 분이 있어서 생일축하로 노래신청을 했었는데 퇴근하면서 들으니까 공개방송 중이더라구요.
쬐끔 무안하기도 했답니다.
생일이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덕분에 박상민씨와 마야씨의 노래를 신나게 들으면서 갔답니다.

오늘은 유가속을 처음부터 들을 수 있어요.
4시부터 함께 할 수 있구요,
화창한 봄 날 중간고사를 앞두고 열공중인 아들 흥식이와 딸 민정이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아이유의 "좋은 날", "마쉬멜로우" 신청합니다.

장제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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