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내자구요
한경희
2011.04.27
조회 25
철재씨, 우리만남이 다음주면 1년이 되고,결혼한지는 벌써 6개월이 되어가네요,내나이 49살 당신나이 46살 결혼은 남의 얘기인것 갔았는데,당신만나
무엇에 홀린것 갔이, 주위반대도 있어지만 전 그냥 당신이 좋아네요 서로 초온이라 걸리게없어 결혼은 쉬어지만 ,올해 1월달 가족들 떠나 정말 판매라구는 해보지도 않은 아니 전혀 상식도 없는 이불가게를 열어 경제문제로 너무 힘들어, 괜시리 이불가게 차려 마누라 고생시킨다구 이틀에 한번꼴로 눈물짖는, 나이는 당신보다 많지만 철없는 당신 마누라 당신 많이 사랑해요 친구들은 늦게 시집가서 남편밥 먹어서 얼굴 좋아졌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철재씨 지금 힘들지만 우리 늦게만나으니 오래오래 살자구요 우린 자식도 없으니 둘이 사랑많이 하자구요 오늘 전주로 출장간거 일 잘해결하구 조심해서 올라오구요 오늘 저녁에, 당신 이 만들어 준 홍어찜이 너무 먹구 싶네요 일찍 올라와서 만들어 줄래요
신청곡은 휘성의 불면증 이고요 울신랑이 많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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