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나의 소울메이트
조미성
2011.04.26
조회 47
반가운 이를..그리웠던 이를 보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긴 시간을 먼 거리를 날아온 크리스티 인숙 언니..딸 켈리 나래와
어제는 짧은 시간을 내어 모닝 커피를 마셨답니다

아침부터임에도 커피집은 붐볐고..조금은 생경한 풍경에 놀라기도
했네요..

어쩌자구 커피값은 부담스럽게 높은건지..
네사람의 커피값이 가벼운 점심값 정도로 계산되는 걸 보면서
언니도..저도 마니 놀랐네요

지금쯤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며 짐을 꾸릴 언니 가족이
때로 그리워서 꽃이 되었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더운 마음을 보냅니다
나래가 로스쿨 잘 마치고
가까운 훗날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잊지 않고 레인보우 띄울것을
약속했고..안부 전하자고..
자꾸만 더워오는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나래가족을 위한 기도가
되길 바라는 오후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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