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술난 사자가 화내듯이 비가막솟아부네요.
예전에도 주택에서 살았었는데요. 그때 여름이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다른집으로 홍수가 온것처럼 떠내려갈뻔했던 사태
그래도 다행인건 개목걸이가 묶여있어서 그나마 저희집에 있었어요.
그때는 할머니도계셨습니다. 여름엔 할머니가 손수만드신 감자 수제비가
어찌도 맛있던지..... 요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외할머니가 초등학교 2학년때돌아가셨는데요.
엄마는 중학교때 돈이 너무없어서 여름에도 하복치마를 사야한다고
말을 못하고 그여름에도 땀이흐르는데 동복치마를 입고다니셨데요.
요즘엔 그런사람은 별로없죠?
신청곡:이선희의 한바탕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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