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외로움을 부른답니다^^**^
김영순
2011.04.30
조회 41

영재오빠,,,,,,^*^
봄은 외로움이래요.
여름,가을,겨울,,,,,,모두 두글자인데 단,한글자인게 신비스럽지요.

눈이 부시게 해맑은 햇살이 알알이 부서지는 들판의 원색 찬란한 꽃들의 축제를 보면서 나만 초라한게 아닌가?

목련처럼 새하얀 드레스 자락을 날리는 신부의 아름다움에, 가슴 저미는 쓸쓸함을 견뎌야하는 외로운 처녀의 울렁임을 봄은 아는가요?

떨어지는 라일락의 향기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잔인한 4월을 보내려합니다.

봄날은 간다^*^*김윤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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