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4월을 뒤로 한 채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을 맞이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이니 만큼 행사도 많고, 고마움을 전해야 하는 분들도 많은 5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시아버님께 고마움을 전할까 합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아버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며느리가 여기!! 있습니다.
때론 친구같이. 때론 자상한 스승으로, 한 가정의 최고의 권위자로 언제나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계시는 아버님이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아버님이 제 곁에 계시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살았는데, 오늘 "유가속"을 통해 전국적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사고 이후에 조금이라도 몸이 다칠세라 전전긍긍하시는 아버님.
청소기를 들면 "애미야, 허리 다칠라 내가 하마."
빨래를 널려고 하면 "애미야, 않된다. 허리 아프다. 내가 하마."
마트에 가려면 아이들과 꼭 동행을 시키시는 아버님.
아버님!!
저는 아버님께서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분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제 걱정은 덜어내시고 아버님 건강 챙기셔야죠.
아버님이 건강하셔야 저도 아버님께 받은 사랑드릴 수 있잖아요.
아버님의 아낌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일흔 두번째 아버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아버님의 날로 행복하게 보내셔요.
저희가 좋은 날이 되도록 도와드릴께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생신은 5월 19일(음력 4월 17일) 목요일 입니다.
신청곡은 아버님의 애창곡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이구요,
영재 오라버니의 도움으로 "꽃 배달"이 되면 제가 준비한 이벤트는 최고가 될꺼예요. 살짜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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