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 나도 모르는 사이 왕 팬이 되었네요^^
김진숙
2011.05.03
조회 29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정서임님,
우짜면 좋습니까요.
어느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요속으로 왕 팬이 되어버렸군요.
이렇게 자주 홈페이지에 오거나
신청곡을 자주 신청하면
보나마나 찬밥 취급이겠지요.ㅎㅎ
찬밥이어도 좋아요. 하루에 한번씩은
아무리 피곤해도 꼭 홈페이지에 오게 됩니다요.
또한 오면 신청하고 가야징 그냥 나가려면
넘 섭섭해서 발 길을 떨어지질 않는군요.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마흔아홉살인 유영재님 ㅎㅎ
자주 신청해도 자주 당첨되게 해 주세요. ㅎㅎ
남들의 부자로 잘먹고 잘살고 여러가지 취미로 즐기는데...
전 이 나이에 할머니 나이에ㅎㅎ
알바 하면서 이제사 알바해서 재벌이 되려나ㅎㅎ
아주 작은 월급 미용실 보조일이라 하루 7시간 일당 2만원으로
언제 재벌 될까요. ㅎㅎ
그러면서도 가요속으로에서 신청곡 선곡되어서 흘러나오면
재벌 된 것 같아요. ㅎㅎ
내일 5월 4일 수요일도 재벌 되려고ㅎㅎ
신청곡 부탁드려요.
양희은의 그대있슴에
아니면 네잎크로바의 하늘에서 온 편지
그럼 유영재님, 정서임님, 그리고 오시는 님들
모두모두 늘 행복하세요.^^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머리가 마음이 무거울 때 시 한편 읽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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