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이 온다는데 나의 봄은 언제 올까요?
김영숙
2011.05.06
조회 33
제게 5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도 야근을 합니다.
어제 어린이날이라 모처럼 일찍 퇴근했는데 이럴수가...요 몇달 동안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다 보니 꽃이 활짝 피어는지 나무가 푸른 잎으로
도배을 했는지 낮 기운이 이렇게 따뜻한지 어제야 알았습니다.
왜 이러고 사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고 부럽고 화창한 봄입니다.
나의 5월은 언제 올지... 이렇게 좋은 5월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신청곡 : 혜은이 - 당신만을 사랑해
임수정 -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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