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5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도 야근을 합니다.
어제 어린이날이라 모처럼 일찍 퇴근했는데 이럴수가...요 몇달 동안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다 보니 꽃이 활짝 피어는지 나무가 푸른 잎으로
도배을 했는지 낮 기운이 이렇게 따뜻한지 어제야 알았습니다.
왜 이러고 사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고 부럽고 화창한 봄입니다.
나의 5월은 언제 올지... 이렇게 좋은 5월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신청곡 : 혜은이 - 당신만을 사랑해
임수정 -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온다는데 나의 봄은 언제 올까요?
김영숙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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