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푸러가는 실록을 위하여 비가 내려요^*^*^*
김영순
2011.05.06
조회 47

영재오빠,,,,,^*^*
계절의 여왕다운 5월의 녹음들이 해피한 마술에 젖어들게 하는 빗물이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제 곧,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멀리서 본 푸르른 산이 확트인 시야로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편안히 다독여 주지만,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펴보면 덥석 앉을만한 편안한 곳을 찿으려면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가 돗자리를 펴야만 하지요.

지상의 천국^*가정이 그런 곳이지요.

서로 다른기대와 소망들이 한데 엉켜서 다툼이나 냉전이 오가기도하고 알콩달콩 사랑이 싹트기도 합니다.

자식을 보험이라 여기고 9명을 낳아서,장남 품에서 노후를 당연히 보내리라 여겼던 시어머님께선,요양원에 계십니다.

자식을 9명이나 낳았는데 어디 함께 살자고 하는 이가 없구나,,,,

어머님의 탄식을 들으면서도 아무도 대답을 안했답니다.

저도 반성하고 있지만,,,,,,

어머님,,,,죄송합니다.

심수봉^*^*그때 그사람
이안^**^물고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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