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 음악을 듣다가 용기내어 회원 가입하고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봅니다.
솔직히 음악 선곡이 제가 좋아하는 곡 위주라 따로 신청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오늘은 아무도 없는 회사에 저 혼자 근무하려니 날씨도 우중충한데 맘이 슬퍼지네요..
영재님의 음악을 듣고 퇴근시간까지 힘내려 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노래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 입니다.
노래방에 가도 생전 노래를 안하던 제가 20년여만에 초등학교 동창생들을 마나 정말 같은 맘으로 목청껏 불렀던 노래입니다. 저도 이렇게 열정이 있었던 때가 있는데 지금은 누구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며느리로 살다보니 항상 그날이 그날 같던 저에게 다시 그 옛날의 열정을 느끼게 해주었던 곡입니다. 혼자 그날의 맘을 느끼며 불러보지만 그 느낌은 안나지만 잊진 않겠죠...
오늘 같이 혼자 출근해 우울한날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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