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어제보다는 괜찮아졌지요
김진숙
2011.05.06
조회 17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정서임님,
어제는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어서
미용사한테까지...스트레스가 이어지니...
아, 죽을 맛이었지요.
오늘은 조금은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일요일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음악인데...선곡이 될까요?
친청이 전남 신안군 외딴섬 흑산에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5월 8일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듣고 싶어요.
그럼 유가속으로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웃음 한모금입니다.

놀부와 스님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한 마디로 "없소" 하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ㅎㅎ 싱겁지요. 이렇게 웃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가난하게 살아요. 사람이 가장 무거울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철이 들 때가 가장 무겁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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