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환자이신 어머님(장모님)을 일년 넘게 모시고 있어요.
갑작스러운 일을 당한 지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야 조금씩이나마 현실에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저녁을 준비할 때는 집에서
저랑 외출을 할 때는 자동차에서
꼭 이 방송을 듣는데
이 시간 만큼은 마음이 평안해 보이는 아내 생각에
고맙고 힘내라고
이제서야 신청곡을 띄워 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아내 김미정에게
일요일 저녁시간에 들을 수 있게
"너에게로 또다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아내가 힘들어 하네요. Help my wife !
이명철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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